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뽀롱뽀롱 뽀로로 (문단 편집) ==== 디즈니 인수설 ==== 2011년 7월에는 [[월트 디즈니 컴퍼니|디즈니]]에서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30&aid=0002129305|뽀로로 캐릭터 판권을 1조원에 사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는 기사]]가 퍼졌다. 내용에 따르면 제작사 측에서 뽀로로가 단지 우리들만의 것이 아니라는 생각에서 거절했다고 한다. 그 유명한 디즈니가 뽀로로를 탐낸다는 소문 때문에 이 소식은 인터넷 전역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퍼지기 시작했다. 하지만 정작 디즈니에서는 인수설에 대해 부인했고, 일부에선 M&A가 활성화되어 있는 미국에서 흔히 일어나는 브로커의 사기라고 주장했다. 또한, 한 블로거가 밝혀낸 바에 의하면 그간 국내외의 여러 업체로부터 인수 제의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나 정확히는 '그 중 한 에이전트로부터 [[http://estima.wordpress.com/2011/07/16/pororo/|1조원 금액 정도로 진행을 해보자는 의견을 받았다]]는 것'이다. 그저 제작사 측의 언론플레이에 불과했던 것이다. 사실 1조원이라는 수치 자체도 말이 안 되는 게 아무리 디즈니의 규모가 굉장하고 마케팅 전략이 일류라고 해도 고작 애니메이션 상품 하나에 1조나 투자할만한 생각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. 어째 비슷한 바리에이션이 [[황우석]]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001&oid=003&aid=0000077345|교수" 美 1조원 연구비 제의 거절"]] 같은 설인데, 신문에는 많이 나왔지만 아무런 근거가 없다. 황우석의 1조는 PD수첩에 의해 황 교수 측에서 먼저 언론사에 제보한 언플로 의심받았는데, 디즈니 인수설도 비슷할 가능성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